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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더 부세나 테라스 개업 29주년, 미슐랭 셰프 코스 및 여름 액티비티 공개

오키나와 본섬 나고시의 아름다운 해안선에 위치한 리조트 더 부세나 테라스(ザ・ブセナテラス)가 오는 2026년 7월 개업 29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프랑스 코르시카섬의 미슐랭 2성 셰프가 감수한 특별 디너 코스를 비롯해,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지키는 환경 보호 이벤트와 새로운 해양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더 부세나 테라스 전경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인 더 부세나 테라스의 전경입니다.

프랑스 미슐랭 2성 셰프 Fabio Bragagnolo 감수 특별 코스

리조트 내 메인 다이닝 파누안(ファヌアン)에서는 프랑스 코르시카섬의 미슐랭 2성 레스토랑 ‘카사 델 마르(Casadelmar)’의 총주방장 파비오 브라가뇰로(Fabio Bragagnolo)가 감수한 ‘메뉴 드 레쥬레시온(Menu de Resurrection)’을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지중해 식문화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의 매력을 조화롭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파비오 브라가뇰로 셰프
이번 특별 코스를 감수한 미슐랭 2성 셰프 파비오 브라가뇰로입니다.

이번 코스는 사르데냐(Sardegna)섬의 전통 파스타인 프레고라(フレゴーラ)와 신선한 랑구스틴 요리 등으로 구성되어 지중해의 풍미를 오키나와로 옮겨왔습니다. 동시나해(東シナ海)의 절경이 내려다보이는 우아한 공간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별 코스 요리
지중해의 풍미를 담아낸 섬세한 전채 요리입니다.
랑구스틴 요리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한 랑구스틴 요리입니다.

제15회 바다의 날 이벤트: 오키나와의 자연을 지키는 체험

2026년 7월 19일에는 개업 29주년과 일본의 공휴일인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 보호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리조트 앞 부세나 비치(ブセナビーチ)에서 진행되며, 지역 생태계 보존을 위한 하마후에후키(ハマフエフキ, 갈돔의 일종) 치어 방류 활동이 포함됩니다.

바다의 날 이벤트
부세나 비치에서 진행되는 치어 방류 및 환경 보호 이벤트 모습입니다.

또한 산호 이식 활동을 소개하고, 메가 SUP(스탠드업 패들보드)을 타고 실제 산호가 심어진 현장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키나와 바다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름의 활기를 더하는 신규 액티비티와 세일링 크루즈

이번 여름 시즌에는 해양 레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라군 네이처(ラグーンネイチャー)’ 프로그램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크루징과 스노클링, 그리고 바다 위에서 즐기는 수상 어슬레틱을 하나로 묶어 오키나와의 바다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라군 네이처 액티비티
크루징과 수상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군 네이처 프로그램입니다.

더불어 새롭게 리뉴얼된 돛을 단 카타마란 요트 마하이나(マハイナ)호에서의 세일링 크루즈도 운영됩니다. 낮 시간의 시원한 항해는 물론, 수평선 너머로 저무는 노을을 감상하는 선셋 크루즈를 통해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바다의 표정을 오감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하이나호 세일링
리뉴얼된 돛을 달고 푸른 바다를 가르는 카타마란 요트 마하이나호입니다.

시설 정보

시설명
더 부세나 테라스(ザ・ブセナ테라스)
주소
오키나와현 나고시 키세 1808(沖縄県名護市喜瀬1808)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errace.co.jp/en/busena/
개업일
1997년 7월 10일 (2026년 7월 10일 개업 2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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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오키나와(沖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