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츠칼튼 오키나와(ザ・リッツ・カールトン沖縄)가 2026년 7월 17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엽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오키나와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주변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미식의 정점을 찍는 3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쇄신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식음료 시설의 전면적인 변화입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바 리스토란테(Riva Ristorante)는 남이탈리아와 오키나와의 식문화를 융합한 컨셉을 선보이며, 파스타 스테이션과 트롤리 서비스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식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류큐 명공의 공예품으로 품격을 높인 테판야키 키세(鉄板焼 喜瀬)와 오키나와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구스쿠(グスク)도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합니다.

신임 총주방장 마츠야마 사토시(松山 怜)의 지휘 아래, 호텔은 오키나와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인 ‘유이마루(結いまーる)’를 미식에 녹여냈습니다. 지역 생산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선한 식재료는 테판야키에서 선보이는 오키나와현산 흑우와 해산물, 그리고 구스쿠의 아구 돼지 샤부샤부 코스 등을 통해 독창적인 요리로 재탄생합니다.

현지 문화와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액티비티 팀 신설
호텔 최초로 액티비티 전담 부서인 게스트 익스피리언스 팀(ゲストエクスペリエンス チーム)이 신설되었습니다. 이들은 투숙객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30종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세계자연유산인 얀바루(やんばる)의 숲 트레킹과 사이클링 어드벤처는 물론, 류큐 빙가타(琉球紅型) 염색과 같은 전통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실내 풀에서 진행되는 류큐 플로팅 사운드 힐링(琉球フローティング サウンド ヒーリング)은 오키나와만의 평온한 치유를 선사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된 점이 특징입니다.
전통과 모던 럭셔리가 공존하는 세련된 공간 디자인
에ントランス(에ントランス)와 프런트 데스크를 포함한 공용 공간도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슈리성(首里城)의 붉은 기와와 흰 성벽을 모티브로 한 기존의 건축미에 오키나와 전통 의장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가구 및 장식을 더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구체화되었습니다. 호텔은 2026년 6월 국제 환경 인증인 ‘그린 키(Green Key)’ 획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이러한 행보는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스테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설 정보
- 시설명
- 더 리츠칼튼 오키나와(ザ・リッツ・カールトン沖縄)
- 주소
- 오키나와현 나고시 키세 1343-1(沖縄県名護市喜瀬1343-1)
- 교통
- 나고시(名護市) 키세(喜瀬) 지역 위치,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かねひで喜瀬カントリークラブ) 인접
-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okarz-the-ritz-carlton-okinawa/overview/
- 객실 수
- 97실
- 개업일
- 2012/05/28 (2026/07/17 리뉴얼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