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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프린스 호텔, 신슈 천연수로 만든 창작 카키고오리 3종 출시

신주쿠 프린스 호텔(新宿プリンスホテル)이 2026년 7월 17일부터 신슈 심층 천연수(信州深層天然水) 얼음을 사용한 ‘마르게리타’, ‘복숭아와 얼그레이’, ‘우지 말차와 인절미’ 창작 카키고오리(かき氷, 일본식 빙수) 3종을 선보여요. 이번 메뉴는 호텔 셰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재료 조합이 특징으로, 무더운 여름 도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신주쿠 프린스 호텔의 창작 카키고오리 3종
신슈 천연수 얼음으로 만든 세 가지 맛의 창작 카키고오리

피자 장인의 발상으로 탄생한 ‘마르게리타’ 카키고오리

신주쿠 프린스 호텔의 더 스테이션 카페바(ザ・ステーション カフェバー)에서는 인기 메뉴인 마르게리타 피자를 카키고오리로 재해석한 파격적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어요. 토마토(トマト), 치즈(チーズ), 바질(バジル)의 풍미를 층층이 쌓아 올리고, 얼음 속에는 크림치즈 아이스크림(クリームチーズアイス)과 고르곤졸라 소스(ゴルゴンゾーラソース)를 넣어 먹을수록 깊어지는 맛을 구현했답니다. 아메ー라 토마토의 진한 단맛과 산미, 그리고 별도로 제공되는 올리브 오일과 바질이 어우러져 ‘식사 계열 카키고오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해줘요.

마르게리타 카키고오리 상세 모습
토마토 소스와 치즈 크림이 어우러진 독특한 마르게리타 카키고오리

신슈 심층 천연수가 선사하는 폭신한 식감

이번 시즌 메뉴의 핵심은 단연 얼음의 품질이에요. 모든 카키고오리에는 가미코치(上高地)의 신선함을 머금은 신슈 심층 천연수로 만든 얼음을 사용했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폭신한 식감은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죠.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청량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더 스테이션 카페바 내부 전경
카키고오리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지하 1층 더 스테이션 카페바 내부

파페처럼 즐기는 호텔 퀄리티의 레이어 구성

단순한 빙수를 넘어 파페(パフェ)와 같은 정교한 층별 구성을 갖춘 것도 이번 신메뉴의 매력이에요. ‘국산 복숭아와 얼그레이(国産桃とアールグレイ)’는 복숭아 콤포트와 홍차 푸딩을 겹쳐 풍부한 향을 담아냈고, ‘우지 말차와 인절미(宇治抹茶ときなこ)’는 말차 도라야키(抹茶どら焼き)와 인절미 와라비모찌(きなこわらび餅) 등 풍성한 일식 재료를 듬뿍 담았어요. 호텔 셰프의 정성이 담긴 레이어 구성을 통해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식감과 향을 즐길 수 있답니다.

국산 복숭아와 얼그레이 카키고오리
복숭아 콤포트와 홍차의 향긋함이 조화를 이룬 카키고오리
우지 말차와 인절미 카키고오리
전통적인 일식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간 우지 말차 카키고오리

시설 정보

시설명
신주쿠 프린스 호텔(新宿プリンスホテル)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초 1-30-1(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30-1)
교통
세이부신주쿠역(西武新宿駅) 직결, 신주쿠역(新宿駅)에서 도보 이동 가능
공식 웹사이트
https://www.princehotels.co.jp/shinjuku/plan/cafebar/shavedice/
요금
각 ¥2,000(세금 포함, 서비스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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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도쿄(東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