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자연을 닮은 화려한 색채, 류큐 빈가타(琉球びんがた)는 류큐 왕조 시대부터 왕족과 귀족의 의복으로 사랑받아온 전통 염색 기법이에요. 이번에 출시된 ‘류큐 익스피리언스’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장인의 공방을 직접 방문하거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며 오키나와의 깊은 미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장인의 숨결을 느끼는 류큐 빈가타 공방 견학
류큐 빈가타의 역사와 전통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류큐 빈가타 삼종가 중 하나인 지넨가(知念家)의 지넨 빈가타 연구소(知念紅型研究所)를 방문해 10대 장인인 지넨 도마(知念冬馬) 씨의 작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게 돼요. 하루 단 2팀(오전/오후 각 1팀) 한정으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하죠. 견학 후에는 장인이 직접 제작한 류큐 빈가타 본염 아트 패널 1점이 증정되어 여행의 감동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어요.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류큐 빈가타 염색 체험
창업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스쿠 빈가타 염공방(城紅型染工房)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워크숍이 열려요. 원하는 패턴과 색상을 직접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토트백을 염색해보는 경험을 제공하죠. 오키나와의 풍요로운 자연을 색채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체험이 끝난 후에는 달콤한 과자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에요.

전통 공예의 계승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이 위치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로얄 파크 호텔즈(ロイヤルパークホテルズ)의 ‘THE Regional Story’ 컨셉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어요. 주식회사 가제츠치(株式会社かぜつち)와 협업하여 수익금의 일부는 공방의 제작 환경 개선 및 장인의 도구 부족 해소 등 전통 공예의 계승을 위해 사용된다고 해요. 여행자의 즐거움이 지역 문화의 보존으로 이어지는 가치 있는 여정을 제안한답니다.

오키나와의 중심지인 나하(那覇)에서 머물며 지역의 전통문화에 깊숙이 스며드는 이번 체험은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거예요. 장인의 예술 정신을 만나고 직접 손끝으로 문화를 빚어내는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시설 정보
- 시설명
- 더 로얄 파크 호텔 아이코닉 나하(ザ ロイヤルパークホテル アイコ닉 那覇)
- 주소
- 나하시 구모지(那覇市久茂地) 1-11-1 류큐 은행 본점 빌딩(琉球銀行本店ビル) 7F
- 교통
- 유이레일(ゆいレール) ‘겐초마에(県庁前)’ 역 도보 약 2분
-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royalparkhotels.co.jp/ic/naha/
- 객실 수
- 257실
- 요금
- 공방 견학 프로그램: 1인 30,000円 (2인부터 1인당 5,000円 추가) / 염색 체험 프로그램: 1인 4,500円 (과자 포함) / 숙박 플랜: 스탠다드 킹 1실 1인 이용 시 30,900円부터 (1박 조식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