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와 로산진이 사랑한 山中温泉의 정취
하이쿠의 성인이라 불리는 마츠오 바쇼(松尾芭蕉)와 미식가이자 예술가인 기타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이 사랑했던 야마나카 온천(山中温泉)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플랜이에요. 온천 거리의 메인 스트리트인 유게 가이도(ゆげ街道)를 산책하며 지역의 활기를 느끼고, 유서 깊은 공동 욕장인 기쿠노유(菊の湯)를 이용할 수 있는 ‘유메구리 마치아루키초(湯めぐり街あるき帖)’ 쿠폰이 제공되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료칸처럼 즐길 수 있죠.

특히 가쿠센케이(鶴仙渓) 계곡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즐기는 온천욕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핵심 요소예요. 맑은 공기 속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다 보면 일상의 피로가 자연스럽게 씻겨 내려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전통 공예와 역사를 만나는 문화 체험
이번 플랜에는 야마나카 온천에서 가장 오래된 숙박 건축물로 알려진 바쇼노야카타(芭蕉の館) 입관권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곳에서 마츠오 바쇼의 친필 하이쿠와 일본의 인간국보 가와키타 료조(川北良造)의 야마나카 칠기(山中漆器) 작품을 관람하며 지역의 문화적 깊이를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답니다.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일본의 전통 수공예를 경험해볼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요. 야마나카 칠기 나무 그릇 만들기나 구타니야키(九谷焼) 물레 체험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나만의 작품을 소장하며 여행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어요.

가가의 미식, 로산진풍 스키야키와 가이세키
저녁 식사는 전용 요정인 치히로(千尋)에서 가가의 진미를 담은 깃쇼 란만 가이세키(吉祥爛漫会席)로 차려져요. 금눈돔(のどぐろ), 갯장어(鱧), 노토 규(能登牛) 등 엄선된 지역 식재료가 정갈하게 제공되죠. 특히 미식가 로산진의 방식을 재현한 ‘로산진풍 스키야키(魯山人風 すき焼き)’는 이번 플랜의 백미예요. 설탕을 쓰지 않고 간장과 미린만으로 고기 본연의 단맛을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식사 후에는 매일 밤 열리는 전통 공연인 야마나카부시(山中節)의 저녁(夕べ)을 관람하거나, 가가 애프터눈 티 서비스 등 깃쇼 야마나카만의 세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요. 가가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어른들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시길 바라요.


시설 정보
- 시설명
- 깃쇼 야마나카(吉祥やまなか)
- 주소
- 이시카와현 가가시 야마나카 온천 히가시마치 1초메 호 14-3(石川県加賀市山中温泉東町一丁目ホ14-3)
- 교통
- JR 가가 온천역(加賀温泉駅)에서 무료 송영 버스로 25분, 고마쓰 공항(小松空港)에서 40분
- 공식 웹사이트
- https://kissho-yamanaka.com/
- 요금
- 1박 2식 포함, 1인 기준 (세금·서비스료 포함, 입탕세 150円 별도): 2인 1실 45,700円부터 / 3인 1실 43,700円부터 / 4인 1실 42,700円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