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여름을 담아낸 청량한 디저트와 세이보리
반얀트리 히가시야마 교토(バンヤンツリー・東山 京都) 3층에 위치한 갓포 요리 ‘료젠(りょうぜん)’에서 제공되는 이번 애프터눈 티는 교토의 여름 풍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료가시(涼菓子, 시원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쿠즈아이스(葛アイス), 미즈요칸(水羊羹), 칸텐(寒天)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메뉴들이 눈길을 끌죠. 여기에 본와라비모찌(本わらび餅)와 와산본(和三盆) 판나코타 등 갓포 요리 특유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디저트는 물론, 가지 조림인 나스노 니비타시(茄子の煮浸し)와 고마도후(胡麻豆腐) 등 여름 채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세이보리가 테이블을 풍성하게 장식해요.

장인정신이 깃든 특별한 메뉴와 지속 가능한 시도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연잎 위에 순채인 준사이(じゅんさい)와 제철 과일을 띄워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한 ‘준사이와 제철 과일 디저트(じゅんさいと旬果のデザート)’예요. 또한, 규격 외로 분류된 화이트 펄 콘(ホワイトパールコーン)을 활용해 식재료 본연의 단맛을 끌어낸 ‘화이트 펄 콘 냉시루코(ホワイトパールコーンの冷製汁粉)’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식을 제안하죠. 고객이 직접 숯불에 구워 즐기는 밀가루 글루텐 꼬치구이인 후(麩)의 쿠시야키(串焼き) 체험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에요.



히가시야마의 녹음 속에서 즐기는 35종의 드링크 프리 플로우
애프터눈 티에는 호지차(ほうじ茶), 와코차(和紅茶), 센차(煎茶) 등 교토의 색채가 짙은 차를 포함해 총 35종의 드링크 프리 플로우가 포함되어 있어요. 히가시야마(東山)의 깊은 녹음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무더운 여름날의 번잡함을 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예약은 기간별로 마감 시한이 다르니 사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시설 정보
- 시설명
- 반얀트리 히가시야마 교토(バンヤンツリー・東山 京都)
- 주소
-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세이칸지 료젠초 7번지(京都市東山区清閑寺霊山町7番地)
- 교통
- 케이한 본선 기온시조역(京阪本線 祇園四条駅)에서 택시로 약 10분 / JR 교토역(JR 京都駅)에서 택시로 약 20분
-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banyantree.com/ko/japan/kyoto
- 객실 수
- 52실(52室)
- 요금
- 8,000円(세금·서비스료 포함)
- 개업일
- 2026년 7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