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글램핑 리조트 호시노야 후지(星の야富士)가 2026년 9월 한 달간, 야마나시(山梨) 포도의 유구한 역사를 테마로 한 ‘글래머러스 포도 스테이(グラマラス葡萄ステイ)’를 개최해요.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고유 품종인 고슈(甲州)와 머스캣 베일리 A(マスカット・ベーリーA)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여정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야마나시 포도의 기원부터 현대까지의 변천사를 따라가는 여정
이번 프로그램은 포도 전래의 성지로 알려진 국보 다이젠지(大善寺)에서 시작돼요. 1300년 전 포도를 손에 든 약사여래상(薬師如来像)에 얽힌 전설을 듣고, 숲속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사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죠. 이어 와이너리 가쓰누마 조조(勝沼醸造)를 방문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와인 제조 공정을 학습하고, 포도 농원 부도센신(葡萄専心)에서 현대적인 재배 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품종을 시식하며 야마나시 포도가 걸어온 역사를 입체적으로 체험해요.




일본 고유 이대 품종의 매력을 극대화한 페어링 디너
석식으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고유 품종인 고슈와 머스캣 베일리 A 와인의 개성을 살린 특별 코스 요리가 제공돼요. 특히 메인 요리인 사슴 고기 그릴은 야마나시 포도로 만든 6년 숙성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깊은 풍미와 은은한 과실향을 동시에 선사한답니다. 총주방장이 제안하는 절묘한 마리아주를 통해 야마나시의 풍요로운 테루아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에요.

모닥불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전야의 한때’
첫날 밤에는 호시노야 후지의 클라우드 테라스(クラウドテラス)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요.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스파이스를 가미한 핫 와인(ホットワイン)과 포도 쇼콜라를 즐기는 ‘전야의 한때(前夜のひととき)’가 마련된답니다. 숲속의 정적 속에서 퍼지는 은은한 포도 향기는 다음 날 시작될 본격적인 포도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줘요.


시설 정보
- 시설명
- 호시노야 후지(星のや富士)
- 주소
- 〒401-0305 야마나시현(山梨県) 미나미쓰루군(南都留郡) 후지카와구치코마치(富士河口湖町) 오이시(大石) 1408
- 교통
- 가와구치코(河口湖) IC에서 차로 약 20분
- 공식 웹사이트
-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hoshinoyafuji/
- 객실 수
- 40실
- 요금
- 1명 79,000円 (세금·서비스료 포함) *숙박료 별도, 교통비 별도
- 개업일
- 2015년 10월




